
이 글의 핵심
- 14번과 가스 냄새는 재가동보다 밸브 잠금과 환기가 먼저입니다
- 26번과 30번은 공식 가이드상 바로 기사 점검 대상입니다
- 세입자 집 난방시설 고장은 민법 623조상 집주인이 고칩니다
경동나비엔 보일러의 실내온도조절기에 숫자가 깜박이면, 그 번호에 따라 할 일이 세 갈래로 나뉩니다. 공식 자가진단 가이드로 확인한 14개 코드 가운데 11개는 밸브, 가스 공급, 물 공급, 연통처럼 보일러 밖에서 먼저 확인할 것이 있는 번호이고, 26번과 30번은 바로 기사 점검 대상입니다.
14번(E014)은 가스누설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뜻이라 순서가 완전히 다릅니다. 보일러를 다시 켜기 전에 실내온도조절기 전원을 끄고,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 도시가스사에 점검을 요청합니다.
이 글은 경동나비엔이 운영하는 나비엔 하우스의 가스보일러 자가진단 가이드, NCB311 사용설명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안내를 2026년 10월 7일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보일러 덮개를 열거나 부품을 만지는 조치는 다루지 않습니다.
에러코드 읽는 법, 두 자리와 세 자리 표기
에러코드는 실내온도조절기에 확인/점검 램프가 깜박이거나 "점검" 글씨가 나타나면서 함께 뜨는 숫자입니다. 나비엔 하우스 가이드는 같은 증상을 "Er03, E3, E003"처럼 두 자리 표기와 세 자리 표기로 함께 적습니다.
세 자리 표기는 앞자리 숫자가 번호마다 다릅니다. 과열은 01과 E001, 급배기 이상은 10과 E110, 물 부족은 51과 E351로 짝을 이루어, 이 글에서 다루는 14개는 세 자리 표기의 뒤 두 자리가 두 자리 번호와 같습니다.
다만 모든 번호가 이렇게 맞지는 않습니다. 같은 가이드 목록에는 "Er29, E255"처럼 뒤 두 자리가 다른 짝도 있어서, 화면 숫자만 보고 짐작하기보다 가이드 제목에 적힌 짝을 그대로 찾는 편이 정확합니다.
NCB311 같은 일부 모델의 사용설명서는 "E03", "E16"처럼 E 뒤에 두 자리를 붙여 씁니다. 표기가 비슷해도 조치 수준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어서, 아래 5번째 절에서 설명서와 가이드를 따로 비교했습니다.
모델명은 보일러 본체 앞면 아래쪽의 흰색 스티커에 붙어 있다고 나비엔 하우스 가이드(Er02 항목)가 안내합니다. 직접 확인하든 기사를 부르든, 모델명 스티커와 화면 숫자를 먼저 사진으로 남겨 두시면 됩니다.
화면 숫자는 가이드 제목의 짝으로 찾고, 뜻과 조치는 반드시 내 보일러 모델명과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경동나비엔 에러코드 14개, 3등급 판단표

아래 표는 나비엔 하우스 가스보일러 자가진단 가이드에서 번호별 항목을 하나씩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등급은 각 항목의 조치 방법을 기준으로 이 글에서 세 갈래로 나눴습니다.
"먼저 할 조치"는 밸브나 가스 공급처럼 보일러 밖에서 보이는 것을 사용자가 먼저 확인하는 번호입니다. "기사 호출"은 가이드가 다른 조치 없이 엔지니어 점검이 필요하다고만 적은 번호이고, "가스 조치 후 신고"는 가스 누설을 감지한 번호입니다.
| 화면 숫자 | 뜻(가이드 설명) | 먼저 해도 되는 조치 | 등급 |
|---|---|---|---|
| 14 / E014 | 가스누설 감지기 작동 | 조절기 전원 끄기, 가스 중간밸브 잠금, 환기. 전원코드는 뽑지 않음 | 가스 조치 후 신고 |
| 26 / E026 | 버너 이상 감지 | 없음(부품 이상) | 기사 호출 |
| 30 / E030 | 배기가스 온도 높음 | 없음(부품 이상) | 기사 호출 |
| 03 / E003(E3) | 불착화, 점화가 되지 않음 | 가스레인지 불꽃, 가스계량기 밸브, 가스 중간밸브 확인 뒤 전원코드 다시 꽂기 | 먼저 할 조치 |
| 12 / E012 | 실화, 연소 중 정상 연소가 되지 않음 | 가스레인지 불꽃이 작으면 가스공급업체 점검, 아니면 전원코드 다시 꽂기 | 먼저 할 조치 |
| 10 / E110 | 연통 급배기 이상 | 연통 막힘, 찌그러짐, 고드름 확인. 연통 이상은 설치업체 조치 | 먼저 할 조치 |
| 01 / E001 | 과열 감지 | 난방 분배기 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 | 먼저 할 조치 |
| 16 / E016 | 과열 감지 | 난방 분배기 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 | 먼저 할 조치 |
| 24 / E324 | 난방배관 순환 이상 | 난방 분배기 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 | 먼저 할 조치 |
| 49 / E049 | 난방수가 순환되지 않음 | 분배기 밸브 확인, 겨울철 배관 동결 확인 | 먼저 할 조치 |
| 02 / E302 | 보일러 안 물 부족(밀폐식) | 단수, 직수 밸브 잠김, 직수배관 동결 확인 | 먼저 할 조치 |
| 28 / E228 | 물 보충이 안 되거나 누수로 잦은 보충 | 단수, 직수 밸브, 동결, 배관 누수 확인. 본체 누수는 엔지니어 | 먼저 할 조치 |
| 51 / E351 | 물 부족 뒤 5분 안에 보충 안 됨 | 28번과 같은 확인 | 먼저 할 조치 |
| 50 / E250 | 난방수 0도 이하 감지 | 배관 동결 해빙. 동결이 아니면 엔지니어 | 먼저 할 조치 |
먼저 할 조치 등급이라도 가이드는 대부분의 항목 끝에, 확인을 마쳐도 해결되지 않거나 같은 현상이 생기면 엔지니어 점검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확인을 마쳤는데 같은 번호가 다시 뜨면 그때부터는 기사 호출 등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같은 과열이라도 01번과 16번은 원인이 같은 세 가지(분배기 밸브 잠김, 배관 막힘과 난방수 오염, 부품 이상)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할 곳도 분배기 밸브 하나로 같습니다.
14개 가운데 11개는 밖에서 확인할 것이 있는 번호이고, 26번과 30번은 바로 기사 점검, 14번은 가스 조치가 먼저입니다.
먼저 해도 되는 확인 순서 6단계
가이드가 사용자에게 맡기는 확인은 대부분 보일러 밖에 있는 밸브와 배관입니다. 번호마다 순서가 조금씩 다르지만, 겹치는 내용을 모으면 아래 여섯 단계가 됩니다.
- 가스 공급 확인(03, 12번): 가스레인지를 켜서 불꽃이 정상으로 크게 켜지는지 봅니다. 켜지지 않으면 가스계량기 밸브를, LPG라면 남은 가스를 확인하고, 불꽃이 작으면 가스공급업체에 점검을 요청합니다.
- 가스 중간밸브 확인(03번): 보일러와 연결된 노란색(주황색) 주름관이 가스배관이고, 여기에 중간밸브가 있습니다. 손잡이가 배관과 나란히 일자면 열린 상태, 직각이면 잠긴 상태입니다.
- 난방 분배기 밸브 확인(01, 16, 24, 49번): 분배기는 보일러 근처나 싱크대 밑에 있고, 원룸에는 없습니다. 밸브 손잡이가 분배기 배관과 일자가 되도록 열려 있어야 합니다.
- 물 공급 확인(02, 28, 51번): 싱크대나 욕실에서 찬물과 온수가 모두 나오는지 봅니다. 둘 다 안 나오면 단수이고, 온수만 안 나오면 직수 밸브가 잠겼거나 겨울철 직수배관이 언 경우입니다.
- 연통 눈으로 보기(10번): 연통이 찌그러지거나 막혔는지, 한파에 고드름이 맺혔는지 봅니다. 연통 자체에 이상이 있으면 설치업체를 통해 조치를 받으라는 것이 가이드의 안내입니다.
- 전원코드 다시 꽂기(03, 10, 12번): 위 확인을 마친 뒤 보일러 전원코드(220V)를 뽑았다가 다시 꽂아 정상 작동하는지 봅니다. 10번은 겨울철이 아닐 때만 해당하고, 가스 냄새가 날 때는 이 단계를 하지 않습니다.
직수 밸브는 보일러 본체 아래 배관 4개 가운데 정면에서 볼 때 오른쪽 첫 번째 배관에 있다고 가이드(Er02, Er51 항목)가 설명합니다. 이 밸브도 배관과 일자면 열린 상태입니다.
동결이 원인이면 NCB311 설명서는 배관 단열재를 벗겨 내고 드라이기나 보조 난방기로 언 배관을 녹이라고 안내합니다. 동결이 아닌데 50번이 계속 뜨면 가이드상 엔지니어 점검 대상입니다.
가이드에는 수동 물보충 모델에서 물을 직접 채우는 방법과 응축수 호스를 떼어 녹이는 방법도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따라 하기를 적지 않으니, 해당 모델이라면 사용설명서의 그 쪽을 먼저 확인하세요.
서비스센터에 연락할 때는 경동나비엔 고객 서비스 안내의 본사직영 콜센터 1588-1144를 쓰면 됩니다. 365일 24시간 상담한다고 안내되어 있고, 모델명과 화면 숫자, 언제부터 어떤 증상인지를 함께 말하면 접수가 빠릅니다.
같은 안내는 가정용 벽걸이 소형 가스보일러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으로 적고 있습니다. 또 당사 서비스센터나 대리점 기사가 아닌 사람의 수리 또는 개조로 생긴 고장은 유상수리 대상이라고 밝힙니다.
확인은 밸브, 물, 연통처럼 보일러 밖에서 끝내고, 덮개를 열거나 부품을 만지는 단계로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14번이 뜨거나 가스 냄새가 날 때 대응 순서
14번(E014)은 가스누설 감지기가 작동한 경우입니다. 가이드는 원인으로 연통 가까운 창문이 열려 배기가스가 들어온 경우, 연통 빠짐이나 접속구 이탈, 가스공급관 연결부 누설, 부품 이상을 듭니다.
연통 가까운 창문이 열려 있었다면 닫고 사용하라고 하고, 연통이 빠졌다면 사용을 멈추고 설치업체에 조치를 받으라고 합니다. 그 밖에 보일러를 켤 때 가스 냄새가 나면 아래 순서를 따릅니다.
- 방 안의 실내온도조절기에서 전원을 끕니다. 보일러 전원코드나 다른 전기제품 코드는 뽑지 않습니다.
- 보일러에 연결된 가스공급 배관의 가스 중간밸브를 잠급니다.
-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합니다.
- 거주 지역 도시가스사에 연락해 가스 점검을 요청하고, 보일러 엔지니어 점검도 받습니다.
주의 가스 냄새가 날 때는 앞 절 6단계의 전원코드 다시 꽂기를 하지 않습니다. NCB311 설명서도 성냥, 라이터, 전기기구를 켜거나 전원 플러그를 뽑지 말라고 적고, 폭발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안내도 같은 방향입니다. 가스가 새는 것을 알게 되면 중간밸브 등을 잠가 공급을 끊고, 창문과 출입문을 활짝 열어 환기하라고 합니다.
공사는 급하다고 환풍기나 선풍기를 켜면 스위치를 조작할 때 생기는 스파크로 폭발할 수 있다며 전기기구를 쓰지 말라고 합니다.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으므로 빗자루로 쓸어내듯 환기하라는 설명도 덧붙입니다.
아파트나 연립주택이라면 이웃에게도 알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는 것이 공사의 안내입니다. 그다음 LPG 판매점이나 도시가스 지역관리소에 연락해 조치를 받고, 안전을 확인한 뒤에 다시 사용합니다.
배기가스(폐가스) 냄새가 나거나 일산화탄소(CO) 감지기가 울릴 때도 가이드의 조치는 같습니다. 감지기가 배터리 교체 안내를 하는 경우라면 감지기 제조사에 문의하라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공급자가 가스사용시설을 6개월에 1회 이상 안전점검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설명합니다. 정기 점검 방문 때 보일러 연통과 가스 연결부 상태를 함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14번과 가스 냄새는 재가동이 아니라 전원 끄기, 중간밸브 잠금, 환기, 도시가스사 연락 순서로 대응합니다.
같은 번호라도 모델마다 조치가 다르다, NCB311 설명서 예시
에러코드의 뜻은 대체로 비슷하지만, 사용자에게 맡기는 조치의 범위는 모델 설명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나비엔 콘덴싱 가스보일러 NCB311(14K, 18K, 22K, 27K, 33K와 18L, 22L, 27L, 33L) 사용설명서 26쪽과 27쪽의 자가진단 표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설명서가 적은 조치 | NCB311 에러코드 |
|---|---|
| 가스 공급밸브 잠금, 환기, 가동 중단 후 서비스센터 | E14 가스 알람 |
| 가동을 중단하고 서비스센터에 연락 | E16 열교환기 과열, E24 난방 공급 라인 이상, E25 난방 순환 라인 이상, E26 버너 이상, E30 배기가스 온도 이상, E46 열교환기 과열 감지기 이상 |
| 바로 서비스센터 점검 | E12 실화, E17 Dip 스위치 설정 이상 |
| 밖에서 확인한 뒤 다시 가동 | E03 불착화, E28 배관누수, E50 동결상태, E51 물보충 이상 |
| 껐다가 다시 가동, 계속되면 서비스센터 | E05, E07, E09, E11, E15, E18, E21, E47, E94 |
| 정상으로 회복되면 에러가 자동으로 사라짐 | E04 의사화염 |
가이드에서 16번과 24번은 분배기 밸브를 먼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런데 NCB311 설명서의 E16(열교환기 과열)과 E24(난방 공급 라인 이상)는 보일러 가동을 중단하고 서비스센터에 연락하라고 적습니다.
12번 실화도 가이드는 가스 공급 확인부터, 이 설명서는 서비스센터 점검부터입니다. 설명서는 E14, E16, E24, E25에 대해 에러가 계속 발생하면 화재 위험이 있다고 따로 적어 둡니다.
NCB311의 E03 확인 항목은 가이드와 조금 다릅니다. 가스 중간밸브가 열렸는지, 급배기통이 찌그러지거나 막혔는지, 배수호스가 막히거나 얼었는지 확인한 뒤 이상이 없으면 다시 가동하라고 합니다.
참고 위 표는 NCB311 모델 설명서에만 해당합니다. 다른 모델은 나비엔 하우스 고객지원 화면의 매뉴얼/카탈로그 메뉴에서 내 모델명의 설명서를 찾아 자가진단 표를 확인하세요.
두 자료가 다르면 더 엄격한 쪽인 내 보일러 설명서를 따르고, 설명서가 가동 중단을 적은 번호는 바로 서비스센터에 연락합니다.
세입자라면, 보일러 수리는 누가 하나
민법 제623조는 임대인이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하고 계약 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진다고 정합니다. 2026년 10월 7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한 현행 조문입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2026년 9월 15일 기준)는 난방시설 고장을 임차인이 별 비용 없이 고칠 수 있는 사소한 파손으로 보기 어렵다며, 임대인이 수선의무를 진다고 설명합니다. 근거로 대법원 1994년 12월 9일 선고 94다34692 판결을 듭니다.
같은 사이트의 백문백답은 비용 부담이 매우 적은 사소한 하자나 소모품 교환 정도는 임차인이 부담한다고 덧붙입니다. 계약서에 수선의무 면제 특약이 있어도 범위를 적지 않았다면, 기본 설비 교체 같은 대규모 수선은 여전히 임대인 몫으로 해석됩니다.
세입자에게도 할 일이 있습니다. 민법 제634조는 임차물에 수리가 필요하면 임차인이 지체 없이 임대인에게 알려야 한다고 정하므로, 화면의 에러코드 번호와 날짜를 문자로 남겨 두면 됩니다.
임대인이 고쳐 주지 않으면 생활법령정보는 손해배상 청구, 차임의 전부나 일부 지급 거절, 감액 청구, 목적을 이룰 수 없을 때의 계약 해지를 안내합니다(민법 제627조와 대법원 1997년 4월 25일 선고 96다44778 판결 참조).
임차인이 보존에 필요한 비용을 먼저 냈다면 제626조에 따라 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에 들어 있는 장기수선충당금도 법상 집주인이 내는 돈인데, 세입자가 관리비와 함께 대신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 때 돌려받는 절차는 장기수선충당금, 세입자가 이사 때 돌려받는 절차 5단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세입자 집의 보일러 고장은 원칙적으로 집주인이 고칠 몫이고, 세입자는 에러코드와 날짜를 남겨 지체 없이 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껐다 켜니 에러코드가 사라졌어요. 그냥 써도 되나요?
가이드는 해결이 되지 않았거나 같은 현상이 다시 생기면 엔지니어 점검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한 번 사라졌더라도 같은 번호가 반복되면 모델명과 번호를 메모해 서비스센터에 접수하세요.
Q. 원룸이라 난방 분배기가 보이지 않아요.
나비엔 하우스 가이드는 원룸에는 난방 분배기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원룸에서 01, 16, 24, 49번이 뜨면 분배기 확인 단계는 건너뜁니다. 49번은 겨울철 배관 동결만 확인하고, 같은 번호가 반복되면 서비스센터에 접수하시면 됩니다.
Q.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울리는데 보일러 화면에는 번호가 없어요.
가이드는 CO 감지기 소리가 나면 배터리 교체 안내인지 먼저 구분하라고 합니다. 교체 안내가 아니라면 가스 냄새가 날 때와 같이 조절기 전원 끄기, 중간밸브 잠금, 환기를 한 뒤 도시가스사와 엔지니어 점검을 받습니다.
정리
경동나비엔 에러코드는 번호마다 할 일이 다릅니다. 이 글의 14개 가운데 11개는 가스 공급, 중간밸브, 분배기 밸브, 직수 밸브, 연통을 보일러 밖에서 먼저 확인하는 번호이고, 26번과 30번은 엔지니어 점검 대상입니다.
14번과 가스 냄새는 전원을 끄고 중간밸브를 잠그고 환기한 뒤 도시가스사에 연락합니다. 같은 번호라도 모델 설명서가 더 엄격할 수 있으니, 내 설명서의 자가진단 표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원문은 나비엔 하우스 가스보일러 자가진단 가이드, 한국가스안전공사 누출 시의 응급조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임대인의 의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